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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가족에게 문자보내기 운동 실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May 11, 2013
조회수
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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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완 교장 선생님 인성지도 자료>

가족에게 감사함을 적극 표현해 보자!!

날로 가정이 붕괴되어 가면서 버려지는 아동들이 늘어나기도 하고 또는 조부모가 손자들의 뒷바라지를 떠맡는 경우가 해마다 증가하는 현실을 보면서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부가 갈라서는 것은 본인들의 잘못이라 고통을 받아도 감수해야 하지만 아무 죄도 없는 자식들이 부모의 이혼으로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것은 부모가 자식에게 큰 죄를 짓는 일이며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옛날에는 부부가 가정을 이루며 살다가 이혼하는 것은 수치이고 불명예라 생각했었으며, 이혼을 하더라도 서로 자식을 부양하겠다고 양육권을 주장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되면 서로 자식을 떠맡지 않으려고 한다니 세상이 변해도 많이 변했다는 느낌이 든다.

이런 현실을 보면서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적극 표현하라고 권하고 싶다.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특히 자기 생일에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어떨까? 감사편지를 쓰는 것은 쓰기도 힘들고 편지를 보낼 때도 번거롭지만 요즈음은 대부분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드려서 감사함을 전하는 것은 간편하고 쉽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부모님!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생일을 맞이하니 더욱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낍니다.」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드리고, 만약에 휴대폰이 없다면 말로라도 한다면 부모님은 무척 감동하면서 자식을 낳아 기르며 고생했던 것을 잊게 되고 자식을 키운 보람과 뿌듯함을 느낄 것이다.

또한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나가는 성년(아들)은 아내의 생일에 장인 장모에게 “아내를 낳으시고 훌륭하게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의 생일을 맞이하니 더욱 장인 장모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낍니다.”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아니면 전화를 드리고, 아내는 남편의 생일에 시부모에게 “남편을 낳으셔서 훌륭하게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 생일을 맞이하니 더욱 시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낍니다.”라고 전화를 드리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면 양쪽 부모님은 사위와 며느리의 감사함 표현에 깊은 사랑과 고마움을 느낄 것이다.

가족 간에는 작은 배려도 크게 감동하는 법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마음에는 있어도 겉으로 표현하는 것은 서양 사람들에 비하여 서툴거나 더 수줍음을 타는 경향이 있다. 마음속에 감사함이나 고마움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표현하지 않으면 가족 간이라 하더라도 서로 이해하지 못하게 되며, 가까운 가족관계일수록 오히려 서로 간에 이해를 위해서도 마음속에 간직한 생각을 자주 표현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 수가 없다. 즉 가까운 사람일수록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챙기는 습관을 갖는 것이 가족 간에 화목과 사랑을 돈독히 쌓아가는 것이고, 가족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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